
요즘 아이들이 보는 유선 어린이 tv에서 한창 하는 '캔디캔디'이다. 어릴적 캔디가 우상으로 아이들에게 자리 잡았던 때가 있었는데...중고등학교때는 만화책으로 캔디와 테리우스의 로맨스로 부러워 하며 사춘기를 보냈던것 같다.
이라이져이다.저 꼬임머리(꽈배기 머리)를 했다면 괜히 잘났척 하고 못된 아이라고 생각 됐던 때가 있었다.캔디의 왕자님 안소니!! 어릴적 이상하게 안소니 보다 테리우스가 더 멋져 보였는지..테리우스랑 캔디랑 잘되길 바랄 정도 였다.
가끔씩 캔디캔디를 하면 빠짐없이 볼려고 한다.오래된 명작은 역시 지금 봐도 재미가 있다.
좀 변한 점은 내 옆 맥주한캔이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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