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의사하기
2008/12/01 17:26

08'대구 컬렉션 참가 후기~


저희 의류학과에서도 패션쇼에 참가 하게 되었어요.
->신청을 하면..참가 할수 있는거죠~^^;;


뱅기를 타고 바다를 건너...
기차를 타고 푸른 논밭을 거친...
긴 여정을 하여..대구에 도착을 하였지요..

부산으로 가서..기차를 타고 대구로~~~

이렇게 힘든 여정을 계획 할 줄이야~~
나름 재미는 있었어요...


이틀에 걸친 전국대학생 패션쇼에 참여 하기 위해...
한국패션 센터로 향했습니다.
어떻게 서울 보다 더....
공기가 않좋더군요..

전 안개가 계속 끼어 있는줄 알았는데...ㅡㅅㅡ 스모그~~
그래도 예전에 와 봤던 대구보다는 세월이 많이 흘렀는지...
많이 발전한 모습에..새삼 놀랐어요..


흠흠..

본격적으로 패션쇼 장면을 보여 드릴께요.

밀리터리패턴을 이용하여 만든
밀리터리 룩이에요..
밀리터리 패턴의 강함의
아이러니로..
부드럽고 섹시하고 우아한 드레스 형식이 눈에 띕니다.


데님을 이용하여
시대적 스타일을
 재해석한 작품들이에요..

알록달록 지퍼를 이용한
초현실적인것이 가미가 되었구요~

전반적으로 저희는 전시회 목적으로 작품을 기획하여 대체적으로 차분하고..
조용한 
디테일이 눈에 띕니다. 

사진이...모델의 빠른 걸음걸이를 따라
잡을수 없었던지..
다 흔들렸네요~~^^
ㅋㅋㅋㅋ 미수다'에 나오는 그녀 맞습니다..
이름이..ㅡ,.ㅡ ^ 격이..안나네용...
가까이서 보니..얼굴이 얼굴이..
정말 작더군요.
방송에서 처럼..귀엽에..'언니''언니'
하는 모습이 성격도 참 좋아 보였어요.

아~
그리고 이 작품은..
'운동화'같나요?
운동화를 모티브로 만든 작품으로
'아~격 났다..'라리사가 입으니~ 딱 맞더군요.
다른 모델은 작아서 들어가지 않았는데..
자매 작품으로 핑크 하이힐이 있는데
 이번 패션쇼에는 올라가지 않았어요..
마지막으로
부재 '비상'으로 이름 붙여진
이 작품이 휘날레를
장식했어요.


이번 대구 컬렉션으로..
정말..많이..부끄러웠고..창피 했어요..
생각지도 않았던 기회라서
무턱대고 참석은 했지만.
다른 쟁쟁한 학교들의 멋진
작품에 기가 눌렸드랬지요.
거기선..그런 내색은..절대~네버.
보이진 않았지만 말에요~~ㅎㅎ

그래도 좋은 추억으로 간직할려구요~~^^b
Trackback 2 Comment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