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에 해당되는 글 21건

  1. 2008/09/20 만찬 즐기기!!~
  2. 2007/05/29 화장품 테스터 당첨! (4)
  3. 2007/04/30 이쁜 배경
  4. 2007/03/11 외로워도 슬퍼도~ (2)
  5. 2007/03/07 새 봄단장 (7)
  6. 2007/02/16 천연 세안수 (2)
  7. 2007/02/14 프리즌 브레이크와 운동 (8)
  8. 2007/02/14 빙고! 황토팩
  9. 2007/01/24 BMW 시승
  10. 2007/01/23 유행했던 분신술 놀이 (2)
  11. 2007/01/02 간만에 시험(11월25일 치른 시험수기) (4)
  12. 2006/12/27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13. 2006/12/18 2007년 탁상 달력
  14. 2006/12/03 수료증 - 웹디자인과정 (2)
  15. 2006/11/29 My car
  16. 2006/11/20 세월 (2)
  17. 2006/11/13 2006.11.13 Key
  18. 2006/11/12 2006.11.12 Tony's Family (3)
  19. 2006/11/11 고등어 회
  20. 2006/11/06 잘 다녀 왔습니다.
  21. 2006/11/05 블로깅 시작
뉴욕에서 의사하기
2008/09/20 22:14

만찬 즐기기!!~




만찬은 꼭 기름진 음식을 먹어야~~제대로 된 만찬을 즐긴듯 합니다..콜레스테롤이 많은 랍스터와 지방이 많은 육류로 >.<  식도를 깨끗이 청소하여 주는 듯?하지만 복부 비만은 피할수 없겠지요?^^;;
하지만 육류연육작용에 좋은 키위와 파인애플도 말끔이 먹어 주는 센스~! 그나마 먹고 싶은 유혹과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는 유혹을 둘다 충족시킨다는~~~핑계를 세뇌시키며~(채소와 과일을 먹음으로써~) 암...암요~~다 먹었지요~ 

랍스터는 인사동 근처 아담한 레스토랑에서 먹었어요~급..식당 이름을 까먹었네용~
주인아저씨께서 랍스터먹는 방법과 순서등을 자상히 가르쳐 주시고, 멀리서 찾아왔다고 너스레를 떠니 사이다2병 서비스 까지~^^ <- 와인이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1kg에 8만원가량 했던거 같습니다~
지금보니 반이상을 먹고 촬영했군요...역시 식탐은..어쩔수 없네요~^__^

아래 스테이크는 베니건스 작품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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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9 19:58

화장품 테스터 당첨!

얼마전 화장품이 필요하여 여기저기 인터넷을 찾다~발견한 화장품 테스터 행사를 보았지요~

예전 회사에서 화장품 테스터를 직원이 하였는데 경력?을 발휘하여 장황한 신청글과 함께 메일을 보냈었는데...한참 뒤(신청한지 거의 한달이 지나)택배하나가 왔어요.

일본제품으로
puch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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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원 딥 모이스트(건성용)
소비자 가격:49.000원이고 2주 사용후 사용후기를 써야 하는 조건으로 제품을 사용하였습니다.
올인원이란? 스킨,로션,에센스가 한번으로 발라지는 복합 기능성 화장품이지요~^-^

생활의 지혜2
여러 이벤트를 참여해 보자..신청하면 당첨이 되는 이벤트 보다는(자칫 잘못하면 사기성행사일수도 있으니)검증된 싸이트?(잘 알려져 있는 싸이트나 고객게시판이 활발한 곳등)에 본인의 소개글 또는 경험과 왜 신청하였는지를 소상히~(과장하면 더 좋고)작성하면 당첨 확률이 높다.

참고) 본인은 위즈위드 싸이트에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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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30 16:28

이쁜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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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제주도로 친구들이 놀러왔습니다. 함덕해수욕장에 조개? 고동을 주으러 갑니다. 검은 비닐봉지만 없었더라면 더 분위기 있을텐데..^^;친구가 우연히 찍어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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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1 19:58

외로워도 슬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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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이 보는 유선 어린이 tv에서 한창 하는 '캔디캔디'이다. 어릴적 캔디가 우상으로 아이들에게 자리 잡았던 때가 있었는데...중고등학교때는 만화책으로 캔디와 테리우스의 로맨스로 부러워 하며 사춘기를 보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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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이져이다.저 꼬임머리(꽈배기 머리)를 했다면 괜히 잘났척 하고 못된 아이라고 생각 됐던 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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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의 왕자님 안소니!! 어릴적 이상하게 안소니 보다 테리우스가 더 멋져 보였는지..테리우스랑 캔디랑 잘되길 바랄 정도 였다.

가끔씩 캔디캔디를 하면 빠짐없이 볼려고 한다.오래된 명작은 역시 지금 봐도 재미가 있다.
좀 변한 점은 내 옆 맥주한캔이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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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7 23:49

새 봄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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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개월 전에 셋팅을 하고 간간히 머리만 가끔 다듬어 주었는데 염색도 좀 해야 겠고 머리 컬도 좀 색다르게 하고 싶군요..뒷 머리와 앞머리가 꽤 많이 자랐습니다.

 

_ 장소 : 압구정 '사자머리'
_ 머리 제목 :  셋팅 펌
_ 머리 다듬고 펌한 가격 : 3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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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를 바꿨습니다.봄맞이 새 단장이라고~산뜻하게? 자르고 펌도 머리 윗부분까지 말았습니다. 음~~텍스쳐 펌 이라더군요.잴 굵은 1호로 말았습니다.


_ 장소 : 제주시에 잘한다고 해서 찾아간 곳
_ 머리 제목 : 텍스쳐 펌(굵게)
_ 머리 다듬고 펌한 가격 : 60,000원




뒤,앞 사진으로 비교가 잘 되지 않지만,,,,,,,,급한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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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6 18:10

천연 세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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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추석이나, 설 같은 명절이 되면 각종 음식을 한다. 그 중에 빠질수 없는 메뉴중 한가지는 전 종류 이다.
그 중 대표적으로 꼽을수 있는 전은 녹두전이다.

올해도(하루 일찍,, 내일이 연휴시작이지만) 어김없이 녹두전을 하는 과정에서 (씻고 불리고) 뽀오한 녹두물이 생성됐다.

녹두외 건더기를 체에 거른 녹두물을 용기에 담고 냉장보관하면서 두고두고(한 3일 갈려나?) 세안할때 쓰면 좋은 세안수가 된다..

예로 부터 녹두는 피부미용에 사용되는 천연재료로 유명하다.
칙칙한 피부나 트러블 있는 피부에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미백효과도 있다고 한다.
녹두가루로 세안을 하거나 녹두가루와 물과 걸죽하게 개어서 팩을 하는 것이 있으며 클링징, 마사지 제품이  시중에 많이 있어  손쉽게 구해 쓸 수 있다.

가벼운 화장을 한날, 클린징으로 가볍게 씻은 피부에 마지막 세안수로 사용하면 한층더 좋을것 같다.

생활 속 지혜~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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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4 14:49

프리즌 브레이크와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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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들과 같이한지 10일이 되었습니다.


'피하지방 굿바이, 근육 웰컴'을 타틀로 열심히 걷고 달리고 있습죠.
피에노우를 받침대 삼아 컴퓨러가 우둑허니 있는 이유는.....

운동과 동시에 '프리즌 브레에리크' 도 보게되었습니다. 이 드라마를 접하고 3일밤을 새었드랬습니다.. (=.=) 사람을 재우지 않더군요.
'프리즌 브레에리크' 한편이면 45분!! 운동도 45분!! 딱 맞습니다.그래서 저기 위에 컴퓨러가 있는 이유이죠......
지금은 시즌2를 보고 있습니다..가속도를 일부러 좀 떨어뜨리고 하루 한편으로 줄였습니다.
이어폰을 꽂고 드라마에 심취해 있다 보면 운동 1set는 순식간에 끝이 납니다.

몸짱?(쭉쭉빵빵 적용이 안되므로)은 바라지도 않고..그냥 얄쌍해지는 그날까지...아잣!!

아~ 또 언젠가 피에노우 연주한 것을 블로그에 올려 볼까 합니다.
음하하하.초등시절에 배운 피에노우 이지만 실력이 .....많이 죽었더군요...-_-
서울서 살다 제주도로 오고 나서 (3개월동안)연습을 한동안 했지만...지금은 러닝머어신운동으로 컴퓨러 받침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느라,, 손을 대지 못했습니다.

동영상을 올릴수 있는 그날..한번 도전해 볼까 합니다만,,,정혜선 닷컴(내 블로그)과 약속은 어렵겠네요~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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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4 13:36

빙고! 황토팩

오늘 99.000원짜리 황토팩을 하나 질렀습니다.그것도 홈쇼핑으로..ㅡㅡ;팩을 10만원대에 사본건 처음인것 같군요.ㅡ-ㅡ

봄에 피부 트러블이 많이 생기시는것 아시죠?
그것은 겨울에서 봄으로의 온도변화와 더욱 강해진 자외선,점점 더 심해지는 황사로 피부가 힘들어 해요.
매년 봄에 몸소 느끼고 있는..화장 안 먹기, 피부건조증,유,수분 발랜스도 맞지 않고..해서 올해는 황토로 타파해 볼까 합니다.


▣ 황토란 무엇인가? ▣


황토는 흡수력, 자정력, 생명력이 뛰어나며 원적외선이 방사 되어 인체 건강에 도움을 주는 미세 광물질로서, 황토속의 미생물에는 산화물 분해효소인 ‘카 타리제'라는효모 활성이 풍부합니다. 이‘카다리제'라는 효소는 과산화수소, 과산화지질을 분 해 해 줍니다. 또한 황토 속의 미생물을 배양하여 각종 항생제를 만드는 것으로 보아 황토의 강력한 항암, 항균작용을 알 수 있습니다.

황토 주요 성분은 한국 깊은 산림지역 토양층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철, 인, 마그 네슘, 칼슘 등의 각종 미네랄 성분 입니다.
황토는 미열에서도 원적외선을 방출하며 특히 60℃ 이상에서는 원적외선 방사가 활 발해져,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황토 1g 속에는 약 2억 - 2억 5천마리의 미생물이 살고 있으 며, 다양한 효소(Catalase, Protease, Diphenol oxidase, Saccharase)들이 복합적으로 순환작용 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해독력, 흡수력, 자정력 등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생명물질을 합성하는 근류 박테리아도 그중 하나이고, 페니실 린에 사용되는 페니실린균, 메주를 발효시키는 바브렌균, 일산화탄소를 탄산가스로 만드는 스치 브스균 등의 미생물들은 다양한 세정력, 분해력, 해독력과 인체의 자연 회복력을 돕는 큰 힘을 가지고 있는 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예로부터 황토는 한의학상 매우 중요시 되었고 그 약효 가치는 다른 생약들과 마찬 가지로 체험에 의한 경험 임상학적으로 인정되어 하나의 의약품으로까지 사용 되었다고 합니다.

황토의 효과?

혈액을 촉진시키고 신진대사를 왕성하게 한다.
관절염, 근육통, 요통, 자율신경 실조증(교통사고 후유증)에 좋다.
체내 노페물을 분해하고 자정능력이 있어 피부미용에 좋다.
체내 독소를 제거하고 통증을 완하한다.
염증을 제거하며 비세포(암)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
마음을 진정시켜 심신을 튼튼하게 한다.

※ 본 황토효과는 고문서, 전래이야기 등에서 발취한 자료들 입니다.

새로 태어 날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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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4 20:44

BMW 시승

BMW 열쇠 고리
BMW 열쇠 고리

BMW 열쇠 고리

일요일에 아파트 모델하우스 구경겸 BMW시승을 하러 갔었습니다.
BMW 자동차 측과  아파트 측과 공동 행사라고 하면서...멋뜨러진 집과 차를 구경했었죠.

7시리즈와 5,3 시리즈,미니쿠퍼까지 .....흐흐흐 눈이 휘둥그레졌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한 아파트 정원은 흠...럭셔리 그 자체더군요..^^;;;

사실 서울 살때는 치이는게 외제차였는데, 제주도에서는 쉽사리 보긴 힘들더군요.
그도 그럴것이 제주도에는 BMW대리점이 아직 없다합니다.

열쇠고리와 와인을 선물로 받아 들고...눈에 기름칠 좀 했드랬죠.!!

그 덕분에 감기는 옴팡 들어 몇일째 드러누워 있답니다. ㅡ,.ㅡ 훌쩍
정원

아파트 전용 실외 정원


정원옆에는 스파?시설과 골프시설,헬스장,사우나, 등등의 시설이 있었습니다.

음메~ 기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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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3 10:40

유행했던 분신술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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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했던 분신술 놀이

어라~? 미인이 4명이나 있네요? : )


이힛!~~
죄!송!합!니!다! ^^;;;

여름에 찍은 사진입니다만은, 분신놀이의 추억을 떠올려 보며 올려 봅니다.
어때요? 자연스럽죠? 약간은 무섭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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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2 11:25

간만에 시험(11월25일 치른 시험수기)

한식조리실기 시험


오늘 2시 한라관광대학에서 실기 시험을 치뤘다..

작년 4월에 필기를 합격하고 이제 곧 2년이 다되어 가는 관계로..끝장을 못보던걸...제주에 내려와서 가장먼저 실천했다..한달 가량 학원을 다니고 52가지의 요리연습을 하고 학원에서의 모의고사를(24일)끝으로 25일 바로 시험에 응시하였다.

2시 시험이라 그 전 응시 시간에 홍합초,닭찜,비빔밥,두부조림이 나왔다는 학원강사님의 말을 전해 들을수 있었다..


이것저것(칼,지단팬,포크,홍두께,가위,나무주걱,이쑤시게,...)바리바리 싸들고 응시장으로 들어가는데 등번호 20번의 주어진 자리와 일사불란하게 가져온 응시 도구들을 나열하고..옆에서 소리소리 지르는(응시도구들 소리때문에?) 감독관의 주의해야할 점들을 들으니..이제서야~ 떨리기 시작하고...도구를 놨다...다시 정렬하고 또 정렬하고 정말 정신없이..행동하고 있었다..ㅎㅎ 내가 생각해도 웃긴다.


아뿔사...조리대 위에 올려진 커다란 명태 한마리와 쌀 한컵..쇠고기 조금 표고버섯,너무나 간단한 재료였다...

단박에 무슨 음식을 만들어야 하는지 눈치를 챘다...내가 잴 시러 하는 포를 뜨는 음식이었다...

ㅡ,ㅡ 그때 부터 더 떨림...ㅡㅡ;;


시간을 당부하며..(시간이 초과되면 단 일초라도...완전 0점처리된다.)감독관은 시작을 알렸다...


우당탕탕...씻고..부딪히고 접시 소리들...그 소음들 중에..난 무얼 부터 해야 할지..머리속으로 그리고 ..물을 끓였다..(표고를 불려야 한다)한라관광대는 가스랜지가 아니고..업소에서 사용하는 화덕(난 첨들어봤다..화덕이라 하더라고)가스총을 쏴서 불을 붙히는...불도 몇번이나 껐트렸는지 모른다..ㅡㅡ;;

그리고 그 큰...동태(진짜 크더라...눈도 동태눈깔을 떡하니..뜨고 날 째려 보고있더라..ㅡㅡ;)를 씻고 (손이 무지 시리더라..) 자르기 시작했다..또 센치 여기서는 아주 중요하므로...조금 넉넉하게..잘랐다..그날 따라..칼이 잘 들지 않은지...포가 잘 떠지지 않았다...


학원에서 같은조였던... 정씨 남자가 내 칼을 종종 갈아 주었다..얼마나 씨게 가는지...툭하면 내손에 ..살짝씩 포 뜸을 당했다...


내가 너무 긴장한 탓인지..포도..일정한 규격은 나오지 않고..동태살을 쥐어 뜯고 있었다...

얼추 포를 다 뜨고 시계를 보니..벌써 25분이 흘렀다..그 때 부터..더 떨림..


아~ 내가 할 종목은...생선전과 장국죽이다..


생선에 소금과 후추를 대강뿌려 놓고 표고와 쇠고기를 썰었다...

죽이다 보니...만들긴 쉬울거 같지만 많은 소요시간과 물양 불조절이 필요하다..먼저 표고와 쇠고기를 살짝 뽁다가(표고 불리느라..생선전부터 했더니..시간 오버 됨) 쌀을 넣고 자작하게 볶아 주다가..쌀양의 물 6배를 넣어야 한다..(다행이 몇배로 넣어야 하는지 그 전날 봤었다..ㅎㅎ)불을 쎄게 하고 한동안 쌀알이 퍼지도록 끓여 준다....물이 넘치면 감점처리다..너무 자주 저어도 쌀이 삭는다...


끓도록 놔둔 다음 동태를 다시 재단했다...아무래도 넘 두꺼운거 같았지만 그래도...더 너저분 하게 갈기갈기 찢어 놓는거 보단..그대로 지지기로 하고..밀가루를 체에 넣어 뿌려주고..달걀물을 입혔다..


달걀물도..색이 잘 나오도록 하기 위에 흰자를 조금 버리고 노른자위를 위주로 같이 저어서 체에 내려야 한다..(알끈제거와..거품제거)넘 의욕이 넘쳤는지...또 넘 신선한 계란이 나왔는지...흰자위가.그대로 개수대에 후루룩 떨어지고 말았다..


감독관이 보는지 눈치를 살핀후 손으로 흰자위를 끌어 올렸지만...

미꾸라지 처럼...좀 처럼 잡히지 않았다...ㅡㅡ;;

이런된장~


장국죽의 불을 조절하고..(불을 한 5번 껐트린거 같다..)나머지 물을넣고 은근히 끓였다...


엇뜨!!

갑자기 생각났다..쌀알을 반으로 쪼갠후에 넣어야 하는데 그냥 했다...쌀알이 오동통하게..난 한개야 하고...동동 떠 있었다...흡..갑자기 머리 속이 까맣게 탔다...시간에 쫒기느라..급한나머지..홍두께는 옆에다 떡하니 놔두고....그 장비를 쓸모없게 만들었다..

그래도 어찌하랴...동태포에 달걀물을 입힌지는 오래 됐는데 쌀이 좀처럼 퍼지지 않고...너무 살아계신다...


"13분 남았습니다..."

감독관의 말에 또 한번 손이 오돌오돌 떨렸다...

불을 하나만 쓸수 있기 때문에 장국죽을 내려놓아야..전을 부칠수 있다....장국죽에 불을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동태는 언능 절 부쳐 주세요 하고 ...옆에서 대기중, 감독관은 왔다갔다..설거지도 하랴...죽 넘치랴~ 땀삐질...

"10분"

에라 모르겠다..불을 쎄게 한번해서 끓이고 죽 색(간장으로)을 맞추고 소금으로 간을하고....죽을 여기서 마감했다..

지단팬을 올려 온도를 높이고...사실 좀 덜 데웠는데 그냥 동태를 올렸다...

"5분"


여기서 부터는 절정이었다..

난 동탤 손으로 뒤집고 있었다..

달걀물을 두번 정도 입혀 줘야...색이 더 이쁘게 나오는데..그런게 어딨냐? 우선 익히는게 급선무였다...포크로 뒤집으려하는데 이노무 연장들은 말을 듣지 않고...(또 음식이 타거나 덜 익으면 점수가 없다...)불은 약하게 하면 꺼지고...정말 환장하겠더라..

6개의 전들을 부서지지 않게 달걀물이 벗겨지지 않게..타지 않게..

하나하나 정성들여 손으로 잘 뒤집고..ㅡ.ㅡ.제출 2분전에...접시에 담았다...초간장도 만들고...


20번의 등번호를 떼고 그 자리에 내 작품?을 놨다..

너무나 아쉬운점이 많았지만..시간안에 낸걸 감사하며 뒷정리를 했다..감독관이 어떤 음식을 보는지..눈여겨 본다음..(내 바루위에 작품을 자꾸 보는거였다..그것은 감점처리할걸 찾았다는 거였다..)내 껀 잘 안보더라..ㅎㅎ 사실 안보는게 좋은거거덩...내 생각.~


점수를 다 매겼는지 감독관은 떠나고 난 작품이 즐비한 곳으로 가서 내 위에 음식을 보았다..헉뜨..내가 봐도...죽을 처음에 태웠는지 탄 흔적들이 밥위에 둥둥 있었고...죽이 아니라... 진밥이었다...

근데근데...다른 옆에 것들도...거의 진밥이었다..

큭큭큭.....


나도 못했지만 옆에 작품들이 내 죽을 돋보여 주고 있었다...히히


난 그런대로 만족했다...

하지만 흰바지를 입고오라 했지만 난 검은 바지를 입었다...거기서 아마 감정 좀 당했을 꺼다. 흰운동화는 엄마껄 빌렸다...복장도 상당히 까다롭더군..

한달뒤에 합격자 발표가 있다고 한다...


요리하는건 재미 있었지만 시험을 다시 보라고 하면 정중히 거절하고 싶다..ㅋㅋㅋ

집에와서 보니...왼쪽 손가락들이 화끈거렸다...다행이 물집은 잡히지 않았다...


만약 합격된다면 다음에는 양식에 도전해 볼까 한다.

한식에 합격이 되면 필기는 안봐도 실기만 치르면 된다고 하네?


이번시험...너무 아찔했고...너무 욱겼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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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7 15:08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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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를 보았습니다.  필름이 아닌 직접 옆에서 들리는 숨소리와 춤출때에 바닥에서의 마찰음은 더 박진감 넘치고 흥분되었습니다.
 
비보이와 발레리나..어울리지 않은것인가?같이 춤을 추는 사람인것은 공통점이 있습니다.우아한 몸동작과 의상,고전적인 음악, 갸날픈 발레리나..런닝셔츠와 청바지, 시끄러운 음악,헤드핀,역동적인 힘의 춤 비보이......딱 남성과 여성이군요. 서로 끌릴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맘 가볍게 본 공연이지만 메세지가 있는것 같습니다.

주인공 비보이의 귀연 미소가 잊혀지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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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8 14:19

2007년 탁상 달력

달력

2007년 탁상 달력이 나왔다. 또!또!또! 한해가 가고 한해가 오는구나~~~1년계획을 세워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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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3 21:18

수료증 - 웹디자인과정

수료증

웹디자인 과정 수료...하하하 포토샵공부를 하고 싶어(많이 늦었지만)교육과정을 찾던 중 무료강좌를 찾았다. 청소년을 위한 무료교육과정이었는데 다행이도 내 나이가 (딱!만으로 해서 포함이 되더라고)컷트라인이었다. 한달과정이고 무료라서 수료증같은건 없는줄 알았는데..주더라.. 다소 어려운과목?이었지만 재미가 있었다..아마도 이 블로그에서 내 사진편집기술이 좀 잡다하고 올리는 사진마다 조금씩 다른 디자인을 볼수 있을거다..(연습용)다음달에도 기회가 있으면 다른 과정을 수강하려 했으나..청소년 사업이 공중분해된다는 소식을 들었다. 전국적으로 하는 사업이었는데 전국적으로 다 분해가 된다고...일하시던 분들도 실업자가 된다고....너무 아쉬웠다..적자라서? 활성화가 안되서? 흠...이윤모르겠지만 너무나 유익했던 프로그램이 없어진다니...이 수료증은 내가 마지막 수강생이라는 증명과 함께 명예롭게 수여받았다....^^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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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9 13:45

My 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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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 이 작은 녀석은 내게로 왔다..
언제 세상에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주인을 찾은..존재가 드러나기 시작한 날이다..이름은 마티즈 애명은 조이라고 한다..먹는것도 좀 덜먹는거 같고...같이 다니기에 아주 편리한 구석이 많은 녀석이다.특히 주차할때는 기가 막히다.출발스타트에 좀 미약한 부분이 있는거 같지만...더 두고 보기로 한다...제주도에는 같은 동급의 친구들이 아주 많아...외로워 보이진 않는다. 어딜가나 마티즈와 티코는....제주도에 다 모였나 싶을 정도로..눈에 많이 띄인다...

내 발이 되어줄....조이야~ 잘 지내 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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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0 22:42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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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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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작년'05 올해'06 년 딱 일년되는 같은날 찍은 것이다..
세월은 덧없이 흘러만 가고...어느새 12개월,
365일이 지나갔다...
지금도 시계바늘의 초침은 쉴새없이 움직인다...

근데...일년전이나 일년후나...머..비슷하네~~~^^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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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인가?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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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3 23:32

2006.11.13 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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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2 13:31

2006.11.12 Tony's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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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온 친척이다..
토니는 솔져이고...지금 한국에 있다.
그래서 요즘..한국어를 제법한다..(그렇다고 잘한다는건 아니다.)
제주도에 놀러와서...서울로 가는길에 집앞에서 한컷했다..
원래는 키도 훤칠하고 잘생겼는데...사진으로는 영~~표현이 안됐네...ㅋㅋ

아쉬운건...대화를 별로 못하고...이윤 다알겠지? ㅡㅡ;;;
암~암~ 만 하다가....통역도 한두번...그냥...입을 다물었다..ㅎㅎ
열심히 공부해서...free talking이 파스블 할때까지...토니야~ 웨이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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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1 23:31

고등어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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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먹어본 고등어 회!! ^^;;
제주도오면 꼭 먹어볼 음식중 하나이다.
처음 작은 회집앞 수족관을 보는데 많이 보긴봤는데 살아 움직이는건 못 본듯한 물고기!
고등어였다..
등푸른생선은 비릿내가 많이 나는데 이건 신선해서 인지..회로 먹는데 전혀 비릿함을 느끼지 못했다..
육지에선 고급요리로 통하지 아마~?
맛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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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6 21:41

잘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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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3일 서울에 갔습니다..서울 공기는 여전하더군요~~^^

생일겸...친구들도 만나고...
라마다호텔부페 티켓을 선물로 받아..맛난 저녁만찬도 즐기고(사진)~~올만에 월미도도 갔다 왔드랩죠~(바람이~넘 불어 추웠습니다...ㅋ)이래저래 고생도 좀 했습니다만....즐거운 나들이였습니다..

나이는 먹어도 생일은 즐거운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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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5 21:35

블로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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